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7 (문단 편집) == 육성 기본 == 캐릭터의 육성은 무쌍 오로치식으로 간다. 레벨에 따라서 무기 적성이 올라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차지, 무쌍 게이지, 무쌍난무가 개방되는 방식이며 마지막으로 무기 적성이 천품레벨을 찍고 천품 액션이 개방되는 방식. 또한 무기 적성이 기존의 힘/민첩 적성에서 각 천품별 적성으로 개편되었다. 전작의 천품 액션인 경공/선풍/무영각/전신의 4가지 천품 속성이 존재하여 무기적성이 올라갈 수록 공격력 보너스를 얻으며 종국에 4성을 찍으면 천품 액션이 사용가능하게 되는 방식. 캐릭터를 보조 해줄 옵션 장비의 경우 엠파이어스때 부활한 아이템 장착제를 다시 폐지하고 5편의 스킬 시스템과 6편의 인장 시스템을 적절하게 섞어서 나왔다. 5편의 스킬시스템이 6편의 인장 시스템으로 개편되어 부활했다. 기본적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여 스킬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스킬은 최대 4개까지 장비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공격력 강화 옵션 부터 인장의 천품 옵션까지 다양한 스킬이 준비되어있다. 전작처럼 한번 획득하고 장땡이 아니고 스킬 레벨이 존재하여 제대로 된 효율을 내려면 최대 20레벨까지 올려야 한다. 무기 강화는 무쌍오로치의 무기 연성 시스템을 차용하여 탑재했다. 대장간에서 무기 3개를 갈아넣어 랜덤한 2개 새 무기를 얻는 교환 단련, 무기 2개를 갈아넣고 두 무기의 속성을 합친 강화 단련이 존재한다. 강화단련의 경우 본래 순정버전에서는 속성을 합치는 방식이 아니라 두 무기 의 총 옵션 개수만큼의 무기옵션들이 무기에 랜덤하게 박히며 이 때의 속성 레벨은 두 무기의 속성 레벨 합성수치로 결정되었다. 이 때문에 예를 들면 연격 옵션이 붙는 무기를 강화단련으로 갈아 넣어도 난격 옵션이 붙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강화에 꽤나 운빨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후 패치로 이러한 점이 해결되어서 본래 대상 무기 옵션이 남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대상 무기의 옵션은 결과무기에 모두 남으면서 남는 속성칸에 소재 무기의 옵션을 최대한 박아넣는 방식이며 만약 겹치는 옵션이 있다면 두 옵션의 레벨을 합하여 결과무기에의 최종 속성 레벨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번작의 자연 속성 구성은 총 7종이다. 참/화/빙/뇌/풍/독/광 으로 구성되어 있다. 5종은 직전작에서 계승한 속성이며 독속성의 경우에 3편 삭제이후 오랜만에 부활한 그 속성이 맞다. 또한 광속성은 신규 속성으로 속성 공격을 누적시켜 한번에 데미지와 함께 폭발시키는 특이한 컨셉의 속성이다. 단, 무기 속성이 통폐합됨에 따라 자연 속성 효과는 하나의 단일 속성으로 취급됨에 따라 속성 이름이 화염/빙결/뇌격/선풍/참격/병독/섬광으로 분류된다. 자연속성인 만큼 자연속성이 발동되는 차지에서만 발동되는 특징이 있다. 발동 조건은 풍속성을 제외하고 5편 방식의 확률적 발동으로 바뀐 것도 특징. 또한 개별 속성 취급되는 만큼 자연속성을 중복으로 달 수 있다. 즉, 참격 + 선풍을 동시에 발동시킬 수 있단 뜻. 이외에도 5편 시절과 비슷하게 평타에서도 발동가능한 공격 보조속성의 일종인 유뢰/유폭 이란 신규 속성이 추가되었다. 보조 속성은 타수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확률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자연속성 공격 차지가 적은 일부 무기나 적에게 평타로 경직을 주지 않는 표창과의 궁합이 좋은 편. 그게 아니더라도 평타의 성능을 올려주는 만큼 평타 성능이 약한 무기에 달아주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 단, 대미지는 자연속성만큼 크지 않으므로 어디까지나 액션을 보조하는 역할로만 쓰며 다단히트 모션이 없는 무기를 쓴다면 대미지 보조용으로는 비추천된다. 여담이지만 오리지날 시절에는 비장무기 단련이 불가하여 편전궁 같이 일부 속성이 좋은 비장 무기를 제외하고 잘 만든 4성 무기가 더 센 웃지못할 상황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